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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>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서간문 를 읽고 ​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, ​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, 간간히 편지를 써서 전해주는 타미. 오늘은 공개적인 첫 번째 글로서 자기에게 나도 편지를 남겨요. ​ 지난 8월은 우리 가족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면서 동시에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. 처제가 갑작스러운 뇌질환으로 3일간 중환자실을 거쳐서 총 3주 동안 입원을 했지요.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바다를 이루고,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가족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끈끈한지 느꼈던 시간.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눈물이 핑 도네요.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는 처제와 그런 처제를 사랑으로 품는 우리 식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. 비가 온 뒤에 더 굳어지는 땅처럼, 이 시련은 우리 가족들을 하나가 되도록 만들었어요. ​ ​ 오..
환영합니다! #1 글을 작성해 보세요? 내 아이디는 '출발의 길'로 회원 가입을 했다. 이 글은 이제 공개로 작성돼 있다. 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는 중으로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지 않을 것이다. 블로그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로 편집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 수정 중이다. #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?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'스킨'도 살펴 보았다.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었다.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? 잘 생각해 보시고,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골라 봤다. '스킨 커버 편집'을 간단히 하면 멋진 첫 화면을 가질 수 있다고 해서 시도하는 중이다. #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?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'포럼'을 확인하면 된다..